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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러시아 우랄 산맥 코미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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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푸푸네르(Manpupuner/Маньпупунер )는 코미 공화국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다. 코미 공화국은 러시아의 북서부에 위치한 작은 자치 공화국으로 우랄산맥의 끝자락에 있다. 이곳은 매우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풍화작용이 활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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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푸푸네르는 '7인의 강한 사람들'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7개의 길쭉한 바위가 언덕모양의 고지대 평원에 불쑥 튀어나와 있기 때문이다. 마치 이스터섬의 모아이를 연상시키기도 하며 인공물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한다. 개개의 바위의 높이는 30~42m에 이른다. 전통적으로 종교 행위의 장소가 되기도 하였으며, 러시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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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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