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Korea’s Kimchi, It’s for everyone).’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47)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미주판과 유럽·아시아판(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 최근 중국이 김치를 자국 문화로 왜곡하는 이른바 ‘김치 공정’ 사례가 잇따르자 이에 대항해 한국 김치의 전통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해외에서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 한 것으로 알려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47)가 월요일 뉴욕 타임스 미국판과 유럽,아시아판(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에 광고를 게재하며 김치 사진과 함께 김치사진을 공개했다. 광고에는 김치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 있다.
““한국 김치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역사적으로 수천 년 동안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로 이어져 왔다. 현재 세계인이 사랑하는 발효식품이 됐다. 김치는 한국의 것이지만 이제는 세계인의 음식이 됐다”는 설명을 영문으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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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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