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 힐링 이런 책, 저런 영화
[신간]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전 6권) 전자책PDF 

윤명철 / 수동예림 / 전자책PDF 무료

“우리 역사는 아직까지 반도 사관과 동아시아 사관에 갇혀 있습니다. 한민족의 활약 무대를 한반도, 동아시아에만 국한시키고 있죠. 우리 민족의 실제 활약 무대는 유라시아 대륙과 해양이었습니다.” (윤명철 교수 , 한국경제 20210119).

한국사와 동아시아사 연구자인 윤명철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전 동국대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장)의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가 전자책(전 6권)으로 출간됐다. 

저자는 한민족의 역사·문화·생물학적인 정체성을 찾는 작업의 하나로서 오랫동안 유라시아 세계의 전반적이고 실제적인 이해를 위해 공부하는 한편 학자와 일반인들, 특히 여행자들에게 현지의 자연환경과 문화, 유적·유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목적으로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를 기획했다.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전6권·수동예림)에서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생물학적 정체성의 근원을 찾기 위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주요 도시들을 소개했다. 1~2권은 몽골과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들, 시베리아 바이칼호 일대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유라시아 지역 내 자원과 문화의 가치, 교통 요지로서의 역할을 부각하고 한국이 이 지역 국가들과 교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3~6권은 사마르칸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유라시아 내 각 도시를 사진 자료와 함께 안내한다. 이 지역의 역사를 살피면서 한민족의 흔적을 찾아간다.

「유라시아 총서 시리즈」는 유라시아 세계와 연관해 문명의 정의를 내리고, 대륙과 해양으로 구분하고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눠 역사와 자연 등을 살펴봤다. 자원과 문화의 가치, 교통로로서 역할을 부각하고 유라시아 세계의 상황과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윤명철 교수는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이며, 광개토태왕을 통해 21세기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장보고를 통해서는 ‘동아지중해 물류장 역할론’을 꿈꾸고 있다. 동국대학교 교수, 동국대학교 유라시아 실크연구소장,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 대학교 교수이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부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설 유라시아 해양연구소장,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윤 교수는 1983년부터 중국 만주, 러시아 연해주, 중앙아시아 일대를 현장조사하며 한민족 뿌리찾기에 매진해왔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사마르칸트대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 『한민족의 해양활동과 동아지중해』, 『고구려 해양사 연구』, 『장보고의 나라』,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말타고 고구려 가다』, 『한민족 바다를 지배하다』, 『윤명철 해양 논문 선집 8권』, 『한국해양사연구』,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갈등』『우산국, 울릉도와 독도의 나라』 『한민족 해양활동 이야기1,2』 등 5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롯해 〈고구려겨울〉, 〈고구려소리〉〈바이칼에서 우랄, 알타이 너머〉 등 14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그 밖에 다수의 공저 및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