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는 2주전에 일본 정부기관인 내각관방에서 제작한 '엉터리 독도 포스터'가 일본 내 지하철 및 SNS상에 널리 퍼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잘못된 포스터에 대응하는 '반박 포스터 파일'을 만들어 SNS상에 공개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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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제작한 '엉터리 독도 포스터'에 대응하는 반박 포스터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
기존 일본 정부에서 제작한 포스터에는 "다케시마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사실이다. 한국은 일방적으로 다케시마를 불법 점령하고 있다. 종전 후 일관되게 평화국가의 길을 걸어온 일본은 다케시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지향하고 있다"고 적혀 있는데 이번 반박 포스터에는 "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는 한국땅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 세계가 독도는 한국땅으로 알고 있듯이 일본도 어서빨리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고 제대로 알려주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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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모노레일에 부착된 포스터.[서경덕 교수 제공] |
서경덕 교수는 “이번 일본어로 제작된 올바른 독도 포스터를 주변에 널리널리 전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올바른 독도 포스터가 널리 널리 퍼지기를 당부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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