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은 헐버트 박사의 탄신 158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독립유공자유족회 관계자와 함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있는 헐버트 박사 묘소를 참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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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묘소를 참배한 김동진 기념사업회 회장은 "박사님의 한국 사랑에 경의를 표하고, 정의(justice), 인간애(humanity), 올바른 애국심(right patriotism)의 가치를 이 땅에 구현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함께한 분들에게 뜻을 전하기도했다.
또한 1월 26일은 또 헐버트 박사와 우국충정의 교분을 나누었던 전 주러시아 공사 이 범진 열사의 서거 11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 이 범진 열사 추모식이 있었으며 아울러 이 범진, 이 위종(헐버트 박사와 함께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활약) 열사 집터 표석 제막식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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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많은 이들이 추모식과 제막식에 참석하여 헐버트 박사님과 독립운동을 함께 하셨던 두 열사의 애국충정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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