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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의 특별한 효孝

지하철 5호선 청구역 앞 녹지에는 효 헌장탑이 있다. 

효 헌장탑 (사진 = 한문화타임즈)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제정한 효孝 헌장憲章의 글은 아래와 같다

1. 우리는 하늘의 섭리로 어머님의 몸을 빌어 이 세상에 태어난 어버이 혈륜血倫의 분신分身이다. 

2. 우리는 효심孝心을 바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면 충성심忠誠心이요 이웃을 섬기면 공경심恭敬心이며벗들과는 신의와 사랑의 바른 우정友情이 될 것이다.

3. 우리는 백가지 행동의 근본인 효의 윤리기강倫理紀綱을 실천하면 보람찬 삶이 끝없이 펼쳐져 가정과 사회에 위대한 업적을 쌓는 효자孝子가 될 것이다.

 4. 우리는 시민사회 효도행孝道行의 사표師表로서 그 위상이 고고 근엄하니 널리 민심을 선도先導하고 분수에 타당한 부富와 귀貴를 함께 하리로다.

5. 가상嘉尙하여라, 효의 이 거룩함이여! 숭조효친崇祖孝親 본연의 위상으로 쌓은 인류공통의 은혜로운 천륜天倫의 효덕孝德은 지구촌 효 종주국宗主國의 표상表象이로다.

이번 설 연휴의 효는 아이러니칼하게도 찾아뵙지 않는데 '효'라는 캠페인까지 나왔다.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연휴, 찾아뵙지 않는게 '효'입니다'라는 대형 포스터가 걸려 있다

'설연휴, 찾아뵙지 않는게 '효'입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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