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의 특별전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에서 눈에 띄는 것중 하나가 바로 초요기다. 초요기는 대장선에서 휘하 함선의 장수들을 부를 때 사용하던 깃발이다. 이 깃발에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이 그려져 있다.
북두칠성은 예로부터 우주를 다스리는 별이자 상제님이 계시는 별로 우리 민족이 숭상해온 별자리다. 그 중에서도 일곱 번째 별은 하늘의 법을 집행하는 북두 요광성搖光星이라 해서 어떠한 적군도 격파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깃발에 북두칠성을 그리거나 새겨 넣었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초요기 (사진 = 한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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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초요기 (사진 = 한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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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초요기 (사진 = 한문화타임즈)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초요기 (사진 = 한문화타임즈)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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