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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효문화뿌리축제 9월 22일부터 사흘간 열려 

대전 효문화뿌리축제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중구 효 월드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국내 유일의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뿌리공원에서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면서 나의 뿌리를 찾고 우리 전통의 효를 체험하는 축제이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아이들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서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조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해 대전 효문화뿌리축제는 문중·문화·체험·전시행사 등 9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축제가 열리는 뿌리공원은 효를 바탕으로 자신의 뿌리를 알게 하기 위해 1997년 11월 1일 개장한 가족친화 공원이다.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자신의 뿌리를 찾아보는 충효의 산 교육장이다. 136개 성씨 조형물이 있으며, 전면에는 조상의 유래와 뒷면에는 작품 설명이 되어 있다. 

뿌리공원에는 전국 문중에서 기증한 족보사료를 전시한 한국족보박물관이 있는데 조상의 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종친간 단합과 만남의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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