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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한국통사] 일본 지배층의 성씨 158개는 백제계

이덕일 역사 TV 채널에서는 '일본 지배층의 성씨 158개는 백제계!' 라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출처 : https://youtu.be/84zpxDY3zqg

저는 백제계가 일본열도에 건너가서 이 조선식 산성을 쌓은 여기에서 많은 핵심 동기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본 각지를 일본의 막부 정권이라는 거는 우리나라 역사처럼 이후의 신라라던지  발해라던지 고려, 조선처럼 일정한 중앙집권 왕조가 있어가지고 통치하는 체제가 아니에요

각 지역은 그 지역을 차지한 봉건 영주들이 차지하고 봉건영주들이 일종의 연합체가 막부죠. 그럼 왜 일본에만 봉건영주들, 무사들이 각 지역을 차지하고 무사연합으로 전국 정권을 만드는 시스템이 왜 만들어졌겠는가.

저는 백제계 장군들,군사들, 무사들이 일본 열도에 들어가서 각지를 다 장악하고 그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전시 체젠거죠. 당시 신당연합군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고 각지를 무사들이 다 장악하고 임전 태세를 갖추는 겁니다. 그것이 신당 연합군이 야마토에까지 쳐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 위기의식 속에서 그런 정권들이 수립되었다가 그것이 쭉 내려오는건데요 

일본의 막부 정권 중에 원내조 정권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이 미나모토 정권인데 미나모토 정권의 원씨 무로라는 일본의 유명한 책도 있는데요 이들이 열은 것이 염창 막부, 가마쿠라 막부죠. 그런데 이 원씨 처음에 막부정권 12세기때  미나모노토 이쪽 집안의 뿌리를 보면 원씨의 뿌리를 보면은 원래 한의 원씨라고 그래요 한의 원씨를 일본에서는 가와치라고 하는데 오사카부근입니다. 여기야 말로 백제계가 아주 왕성했던 곳이죠. 원씨도 뿌리를 찾아가보면 전부다 백제계로 다 귀결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원씨는 그 뿌리를 찾아보면 일본에 56대 일왕 중에 '청화'라는 일왕이 있는데요. '세이와'라고 그러죠 이 세이와 그쪽이 뿌리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일본사는 조금 연구를 해보면 전부 다 백제계하고 다 연결이 되는거죠

일본에서 815년에 신찬성씨록이란 족보책을 만드는데 저는 한국이 정상국가면 일본서기 연구, 신창성씨록 연구 여기에 학자들 엄청 달라붙어서 해야되요. 여기에 외국계라고 나와 있는 여러 성씨들이 있는데 일본 황족들과 지배층들의 성씨를 기록해 놓은건데요. 

백제계가 무려 158개 성씨가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 고구려가 42개 성씨, 신라가 9개 성씨,  그다음에 임나가 10개 성씨 이렇게 되어있는데 백제계가 압도적으로 많죠.

결국은 야마토 왜는 백제의 한 제후국이었는데 백제가 본국이 멸망하고 난 다음에 일본열도로 건너가가지고 기존의 백제 세력과 손을 잡고 야마토 왜를 그대로 통치하는 겁니다. 통치하는데 신당 연합군이 쳐들어올 것으로 생각해가지고 각지에 조선식 산성을 쌓고 그다음에 신롱석식 산성을 쌓고 성을 쌓을 때 백성을 동원해야잖습니까. 그 동원한 집단을 중심으로 각지를 차지한 백제계가 연합해서 무사정권을 수립하는게 일본의 도꾸가와 막부까지 이어지는 막부정권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일본사라는 것은 사실상 한국사의 한 부분, 연장인겁니다. 

그래서 예전에 문정창 선생이 일본사를 한국사의 연장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정확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죠. 일본의 극우파들이 이걸 180도 거꾸로 바꿔서 연구하고 있고 남한의 강단사학이 추종하고 있는데 이걸 백팔십도 바꾸어서 일본사야 말로 우리 역사의 연장이다라는 전제하에서 연구를 해야됩니다.

그거는 뭐냐면 저쪽에서 하는 것은 다 억지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다 일본책에 다 나와 있는거에요. 일본의 신찬성씨록에 백제계 성씨들이 지배층에 있겠느냐 하는거죠 . 일본의 신찬성씨록을 찾아보면 황제가 되었던 지배층이 되었든 대다수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계에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국도 국력이 이 정도 됐으니까 그렇게 연구해야되고. 일본에다가도 한일관계가 좋아지려면 일본에다가도 역사를 인정하면 돼요. 일본은 고대한국에서 건너간게 창피한 겁니까?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영국계 사람들이 메이플라워호 타고 와서 미국을 세웠다는 라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잖습니까  

지금 미국에 있는 여러 지명들을 보면 영국에 다 있어요. 일본 열도에 보면 백제 가야 고구려 계 지명들이 너무 많아서 셀수도 없어요.그 지명들이 아직까지도 선조들이 건너가서 계속 살고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일본사를 제대로 연구하면  일본인들에게 당신들이야말로 이쪽에서 건너간 한집안 아니야. 

그것만 인정하면 한일관계의 진정한 평화는 여기서 시작될 것으로 보구요 

그래서 역사가 순기능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런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막부 체제 자체도 백제 본국이 멸망하고 난 다음에 일본열도로 건너간 백제의 후예들이 만든 지배 시스템이다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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