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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년전에도 대보름 지신밟기가 있었다.

지신밟기(地神 - )는 한국에서 세시 풍속으로 하는 놀이의 하나이다. 주로 영남지방의 농민들 사이에 행한다. 음력 정월보름날에 행하는데 이 놀이의 뜻은 그 동리와 동리 집집의 지신(地神)을 밟아서(鎭壓) 잡귀를 쫓아, 연중 무사하고 복이 깃들이기를 비는 데 있다.  (위키피디아)

유래는 어디일까?

<환단고기> 단군세기, 제16세 위나 단군 재위58년 조에는 

"재위 28년 무술년(BCE 1583)에 임금께서 구환족의 모든 왕을 영고탑에 모이게 하여 삼신상제님께 제사를 지낼때 환인천제,환웅천황,치우천황과 단군왕검을 배향하셨다. 5일간 큰 연회를 베풀어 백성과 함께 불을 밝히고 밤을 새워 천부경을 노래하며(唱經) 마당밟기(踏庭)를 하셨다. 한쪽에 횃불을 줄지어 밝히고 다른 쪽에서 둥글에 춤을 추며 (환무) 애환가를 함께 불렀다. " 라는 기록이 있다. 

47명의 단군 중 16번째 위나 단군시절 하늘의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5일간의 연회를 했다고 한다. 그 내용 중에 '마당밟기'라는 말이 나온다.  지신밟기의 다른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3600년전 단군조선 시절에도 지신밟기가 있었다는 것을 이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사진 = 국립중앙박물관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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