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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임직원들 27일 위안부 할머니 나눔의 집 방문

27일 UN 임직원 35명이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안신권 광주 나눔의 집 소장의 말에 의하면 UN 직원들은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둘러보고  나눔의집 생활관 거실에서 할머님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은 박옥선 할머니와 함께 부르는 아리랑이었다. 

UN임직원들이 박옥선 할머니와 함께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안신권 소장 페이스북)

안신권 광주 나눔의 집 소장은 UN 임직원들의 방문은  피해자 할머님들께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하며 방문한 UN 임직원들에게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많은 질문에 답을 하고 할머니들은 정확하게 요구사항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안소장은 2009년부터 나눔의 집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17년째 할머니들과 생활하고 있다. 

UN임직원과 할머니가 함께 부른 아리랑 보기 → https://goo.gl/9Zb9ZM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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