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벚꽃이 최근 100년 사이 가장 일찍 개화했다.
기상청은 25일, 서울의 벚꽃 개화 기준으로 삼는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가 24일 꽃을 피웠다고 발표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 시기는 1922년 서울에서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이르다. 평년(4월10일)보다 17일 이르고, 역대 가장 빨랐던 2020년 3월27일보다도 3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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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전에서 활짝핀 벚꽃의 모습 (사진 = 한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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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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