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는 "오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여성 인권, 사각지대>를 주제로 법부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를 초청해 제362회 공동체 자유주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김재련 변호사는 "헌번 제34조 3항에는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성평등으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여성들이 연대하여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리천장'이라는 용어가 상징하듯이 아직도 사회 곳곳에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합니다."라며 "젠더의식을 비롯한 여성 인권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남성과 여성 공히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이를 넘어서는 인간존중의식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세미나에 전할 메세지 일부를 미리 전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이번 상반기 공동체자유주의 세미나를 '구글 미트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발제자 1인의 20분 발제 후 참가자 전원이 토론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래를 향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여러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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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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