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지난 3월 29일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원격 화상회의 형태로‘부모 효 교육이 자녀의 효행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2021 춘계 효문화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차종목 효학박사(동대전정신병원장)는 자녀의 효행실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효를 받는 당사자인 부모라며 부모의 역할과 부모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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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론에 참석한 김병윤 원장(한국심리상담원)과 조경덕 교수(배재대학교 심리상담학과)도 효행실천을 위한 자녀교육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부모교육 콘텐츠 및 교육과정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문용훈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이번 포럼은 부모 효 교육이 자녀의 효 인식과 효행실천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진흥원에서도 부모 대상 효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며“사회적 거리두기로 소홀해지기 쉬운 효문화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따뜻하게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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