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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4년 4월 6일, 음력 2월 26일 乙酉)

신문의 날, 보건의 날, 1994년 르완다 집단학살 국제 반성의 날(International Day of Reflection on the 1994 Genocide in Rwanda)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화사한 그의 꽃/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그리운 그의 노래 다시 들을 수 없어도/맑은 그 숨결/들에 숲속에 살아갈지어이.//쓸쓸한 마음으로 들길 더듬는 행인아.//눈길 비었거든 바람 담을 지네/바람 비었거든 인정 담을 지네.//그리운 그의 모습 다시 찾을 수 없어도/울고 간 그의 영혼/들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산에 언덕에’

4월 7일 오늘은 신문의 날 1957년에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 60주년 기념해 제정, 1967년 처음 제정한 신문의 날 표어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2020년 올해의 표어는 ‘신문, 진실을 발견하는 습관’
4월 7일 오늘은 보건의 날, 국민의 보건의식 높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족(1948)한 오늘을 1973년에 나병의 날·국제간호원의 날·세계 적십자의 날·구강보건일·귀의 날·약의 날·눈의 날 등과 합쳐 보건의 날로 지정
4월 7일 오늘은 1994년 르완다 집단 학살 국제 반성의 날, 1994년 오늘 르완다에서 후투족에 의한 투치족 무차별학살 시작 3개월 만에 약 100만 명 이상 목숨 잃음(하루 1만 명, 한 시간에 400여 명, 1분에 7명 넘게 죽어감) 영화 ‘호텔 르완다’는 수도 키갈리의 밀콜린스 호텔 지배인 폴 루세사바기나(40세)가 투치족 1,200여명을 호텔에 숨겨준 사실을 소재로 제작, 루세사바기나는 26년 뒤인 2020.8.31. 테러 방화 납치 살인 혐의로 르완다 수사국에 체포됨

1400(조선 정종 2) 사병제도 금지
1465(조선 세조 11) 원각사 준공
1590(조선 선조 23) 영의정 지낸 노수신 세상 떠남
1601(조선 선조 34) 영의정 지낸 윤두수 세상 떠남
1836(조선 헌종 2) 다산 정약용 세상 떠남(음력 2월 22일) 『목민심서』 『여유당전서』
1864(조선 고종 1) 동학 창시자 최제우 대구에서 처형당함
1896(조선 고종 33) 최초의 민간신문 ‘독립신문’ 창간
-- 서재필이 창간, 등록은 서재필의 사유로 하였으나 실제는 조선 조정의 지원이 있었고 독립협회 발족 뒤에는 기관지 구실을 함, 처음으로 띄어쓰기를 한 한글 전용판과 영문판으로 창간
1922 조각가 권진규 태어남 “허영과 종교로 분신한 모델, 그 모델의 면피(面皮)를 나폴나폴 벗기면서 진흙을 발라야 한다. 두툼한 입술에서 욕정을 도려내고 정화수로 뱀 같은 눈언저리를 닦아내야겠다. 모가지 길이가 몇 치쯤 아쉽다. 송곳으로 찔러보아도 피가 솟아나올 것 같지 않다.”-권진규의 노트
1957 신문편집인협회 발족 신문윤리강령 채택
1966 소설가 박계주 세상 떠남 『순애보』
1971 서울-인천/서울-수원 간 전철 착공
1990 전남 고흥-제주 간 해저통신 광케이블망 개통
1996 성신여대생 권희정 학원자유화 투쟁 중 단식으로 세상 떠남
1996 박찬호(LA다저스) 메이저리그 첫 승(시카고컵스 전 2회 구원등판 4이닝 안타 3개 볼넷 4개 삼진 7개)
2000 강원도 고성-강릉-삼척 등 영동지방 큰 불
-- 산불은 동해시와 경북 울진까지 확산, 동해시 시민들 한때 대피, 울진 원전 2호기 가동 중단, 4월 15일 강원도 일대 비 내려 꺼질 때까지 9일간 계속된 게릴라성 산불 사망 2명 부상 16명 산림 1만4272ha 불 탐
2014 육군 제28사단 윤 모 일병 선임병 구타 등으로 사망
2016 식품의약품안전처 설탕과의 전쟁에 나섬
2017 Mnet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 2’ 첫 방영, 11주 뒤인 6.16 방송에서 선발된 1등-11등으로 ‘워너원’ 결성
1770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드 태어남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내 가슴 설레느니,//나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다 자란 오늘에도 매한가지./쉰 예순에도 그렇지 못하다면/차라리 죽음이 나으리라.//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바라노니 나의 하루하루가/자연의 믿음에 매어지고자.(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A rainbow in the sky//So was it when my life began/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무지개(A Rainbow)
1915 ‘목소리로 표현하는 색소폰’이라 불린 빌리 홀리데이 태어남 “아무도 ‘사랑’, ‘배고픔’이라는 낱말을 나처럼 절실하게 노래하지는 못할 것이다”
-- 블루스와 재즈 선율, 암스트롱이 창안한 기악적 가창법 등 모든 요소를 지녔다는 평  
-- 그의 노래 ‘기묘한 과일’은 린치 당한 흑인이 나무 위에 거꾸로 매달린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 소설가 릴리안 스미스가 이 노래를 듣고 감동하여 같은 제목의 소설을 발표, 베스트셀러가 됨
1939 미국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태어남 ‘대부’(아카데미 작품상) ‘지옥의 묵시록’(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1947 미국 재벌 포드 세상 떠남
1971 중국이 미국탁구팀 초청, 이 초청을 받고 미국 선수 15명 4월 10일 베이징 도착
1976 중국 북경 천안문 광장에서 수만 명 시위 덩샤오핑 실각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1864(조선 고종 1)년 오늘, 동학 창시자 수운 최제우 대성사,  이미지=STB상생방송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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