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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아시아 지역 화상 간담회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4월 7일(수) 아시아 지역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15(월) 아프리카·중동지역 한인회장들과 처음으로 ‘찾동’ 간담회를 시행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동포사회 현황 등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필리핀, 인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지역 17개 현직 한인회장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동포사회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동포 지원, 백신 접종, 한국으로의 정기 항공편 취항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20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한 심상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의 모습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우리 국민들의 생활고가 심각한 수준임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취약계층 동포분들을 위한 재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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