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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감상하는 '깔깔깔 아프리카 미술전'

서울 인사동에 있는 마루아트센터에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아프리카 미술전을 개최한다.

500평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은 물론 세계미술계에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 작가 4명을 선정하여 그의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헨드릭의 작품, festival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탄자니아의 팅가팅가(E.S. Tingatinga 1932~1972)와 회화적 그래피티를 통해 포스트 바스키아로 불리는 카메룬의 조엘 음파두(Joel Mpah Dooh 1956~ ) 그리고 컬러풀 단색화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탄자니아의 헨드릭 릴랑가(H. Lilanga 1974~ )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이 지닌 유목민의 유전자를 동화적 심성으로 풀어내는 에티오피아의 압두나(K.Adugna 1978~ ).

이 네 명의 작품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순수 자연정신과 마음으로 절망에 빠지지 않으려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심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작품 전시가 될 것이다.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탄자니아의 팅가팅가(E.S. Tingatinga 1932~1972)
아프리카 사람들이 지닌 유목민의 유전자를 동화적 심성으로 풀어내는 에티오피아의 압두나(K.Adugna 1978~ )
회화적 그래피티를 통해 포스트 바스키아로 불리는 카메룬의 조엘 음파두(Joel Mpah Dooh 1956~ )
컬러풀 단색화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탄자니아의 헨드릭 릴랑가(H. Lilanga 1974~ )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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