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의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 이후 한.미.일 3자 관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나 아직 개선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일관계가 정상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한반도선진화재단에서는 “오는 4월 29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구글미트 실시간 웨비나를 통해 손기섭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바이든 시대의 새로운 한일관계’라는 주제로의 발표가 있다.”고 밝혔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북핵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 협력은 긴요한 과제이다. 한일 관계는 국내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서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정치 경제질서 재편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손기섭 교수는 발제문에서 한일관계 갈등의 현안 쟁점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배상판결문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등을 지적한다. 한일관계는 현안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미래 지향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한미일 외교안보협력을 통한 북한 비핵화, 한중일 경제환경협력을 통한 동아시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함께 한일 미래형 협력의 제도화를 통해 한일 관계를 풀어나갈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윤창현 국회의원과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이번 상반기 공동체자유주의 세미나를 ‘구글 미트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발제자의 20분 발제 후 참가자 전원이 토론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 상반기 주제는 ‘미래를 향한 패러다임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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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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