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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회장의 『우리 몸 알아보기』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는 자체적으로 박테리아를 함유하고  있기 보다는 아군 박테리아가 좋아할 식품 분자라고 할 수 있는 보충제 그룹입니다.

말하자면 몸속에 키우는 애완동물을 위한 사료인 셈이며 유산균과 비피도박테리아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종의 간식입니다.

doeat.co.kr 이미지 캡쳐

밀, 양파, 마늘, 부추, 아티초크(솜엉겅퀴), 바나나 등의 식품에 원래 들어 있는 당분 등 기타 유기 화합물을 말합니다.

이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에 대한 증거는 아직 빈약하지만 이 최신 유행하는 프리바이오틱스 보충제 판매 홍보 담당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에서도 똑같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 위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 

하나. 과일, 채소,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소금 마른 고기와 생선은 줄일 것 (이 방법을 통해 장의 건강을 유지하고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둘. 적정 체중을 유지할 것 (비만은 암은 물론 위산역류(위 속의 산성 내용물이 식도로 다시 밀려올라 가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 속을 쓰리게 하는 음식을 멀리하기

넷. 과일과 채소를 먹기 전에 깨끗이 세척하여 위장 감염의 위험을 낮출 것 (상수도 시설을 믿을 수 없는 지역에서는 병에 든 생수를 마시고 샐러드와 같이 조리되지 않은 음식은 주의하도록 합니다.)

다섯.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렌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절대 공복일 때 복용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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