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창작사는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거리 7만㎡ 대지에 위치해 있는 종합적이며 대규모적인 미술창작소이다. 1959년에 설립된 후 1970년대 초 기존의 조각 창작단을 모체로 중앙미술제작소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미술창작 기지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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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는 조선화 창작단, 공예 창작단, 산업미술 창작단, 조각미술 창작단, 영화미술 창작단, 동상 및 석고상 창작단, 수예 창작단, 조선 보석화 창작단, 출판화 창작단, 유화 창작단, 벽화 창작단 등 10여 개의 창작단이 있다. 각 창작단에는 분야별로 인민예술가·공훈예술가들이 망라되어 있고 1,000여 명의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60여 개의 창작실에서 집체창작을 한다. 대작의 경우 보통 20∼30여 명이 한 그룹으로 집단창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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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천리마동상’, ‘만수대대기념비’, ‘왕재산대기념비’, 삼지연대기념비, ‘주체사상탑’, ‘개선문’ 등 기념비적 건축물들과 평양지하철 벽화, 각종 공연장 등 대형 벽화도 창작·건립하였다. 또한 여러 혁명 박물관, 혁명 전적지, 혁명 사적지들도 설계하고 건설하였다. 그 외에도 조각 및 수공예 작품들을 창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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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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