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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태종호의 『통일기행』 ‘국내편’과 ‘국외편’ 동시 출간

- 30년 통일문제 전문가가 전하는 남북통일의 근원적 해법
- 수차례 북한 방문하며 느낀 방문체험기며 자전적 기행문
- 이 책 통해 국민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심 가졌으면

                  
시인이자 통일운동가인 태종호(太宗鎬) 한민족통합연구소 대표의 신간 『통일기행(統一紀行)』 ‘국내편’과 ‘국외편’ 2권이 도서출판 “한누리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남북문제’와 ‘통일문제’의 근원적 해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며 활동했던 30여년의 역정(歷程)을 진솔하게 기록한 서사적(敍事的) 자전적(自傳的) 기행문(紀行文)이다.

“국내편”에서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통일 지혜 얻는다.”라는 주제로써 제1부 “격랑의 파고에 휩쓸린 한반도” (근‧현대사1875년 일제의 침략부터 2018년 평양남북정상회담까지의 143년의 격변과정을) 제2부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한반도” (155마일 휴전선 비무장지대 최전방 방문기록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중‧동부전선, 고성 통일전망대까지의 탐방과정을) 제3부’(개성), 제4부(금강산), 제5부(남포‧평양)에서는 남측대표로서 북한을 방문하고 신문에 연재했던 ‘북한 방문 체험기’를 기술했다. 또 부록으로는 분단 이후 남북의 주요 합의문과 선언문 등이 나와 있다.

“국외편”에서는 “세계를 바로 알아야 민족 번영 이끈다.”라는 주제로써 격변의 시대인 1990년대 초, 한‧중 수교당시의 중국을 비롯하여 공산주의 종주국으로 냉전의 한 축을 이루었던 러시아, 분단국에서 통일국가로 탈바꿈해 도약하고 있는 베트남과 독일, 동유럽 사회주의국가인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의 방문기가 ‘총5부’로 나누어 세세히 기록돼 있다. 

부록으로는 3‧1 ‘기미독립선언서’와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신채호가 쓴 ‘의열단선언문’ 등을 수록했다.

현재 언론기고와 강연 등을 통해 통일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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