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시즌임을 인정받았다.
영국 '90min'은 25일(한국시간) 2020-21시즌 EPL 올해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전방 쓰리톱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해리 케인(토트넘)가 배치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개인 득점랭킹 4위, 도움랭킹 4위다. 매체는 선정 이유로 "손흥민 개인에게 있어 올 시즌은 최고의 시즌이었다. 17골 10도움은 인상적이었으며 케인과 함께 어려운 상황에 놓인 토트넘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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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min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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