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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1년 상반기 정기 군장성 인사 단행

육군참모차장에 황대일 중장/육군군수사령관에 박양동 중장/군단장에 강건작 중장

 

국방부는 5월 27일, 신임 육군참모차장에 황대일 중장(56, 육사 43기)을 임명하는 등 ’21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27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장급 진급 선발과 중장이하 장성급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역량, 덕망 등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으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하였다.

특히,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을 위해 軍 전투력 발전에 진력하며, 높은 도덕성을 겸비하고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발탁하였다.

이번 인사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대일 신임 육군차모차장은 9사단장, 3사관학교장, 1군단장을 거쳐 군수사령관을 맡고 있었고, 육군 군수사령관은 박양동(학군 26기) 6군단장이 맡게 됐다. 강건작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육사 45기)은 6군단장에 보임됐다. 신임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은 강신철(육사 46기) 소장이 임명됐다.

신임 육군참모차장에 황대일 중장

육군에선 고현석(학군 29기, 동아대) 육군 전력계획차장이 25보병사단장, 정진팔(육사 48기) 육군 정책실장이 27보병사단장, 권대원(학군 30기, 한양대)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차장이 39보병사단장, 김호복(3사 27기) 3사관학교 생도대장이 52보병사단장을 맡게 됐다. 그 외에도 김경중(육사 48기) 육본 인사기획근무차장이 15사단장, 주성운(육사 48기) 3기갑여단장이 8사단장, 김현섭(육사 47기, 임기제) 지작사 정보작전참모부장 직무대리가 지상작전사령부 정보작전참모부장으로 진급 및 보직 이동을 한다.

한편 지난 2월 강원도 고성의 북한 남성 월남 사건 당시 경계 실패의 책임을 물어 보직해임된 표창수(육사 47기) 전 22사단장의 대리를 맡던 정형균(육사 48기) 전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계획편성차장은 정식으로 22단장에 취임한다.

해병대에서는 3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정수용(해사 43기) 한미연합사령부 연습처장이 2사단장, 김계환(해사 44기) 해군본부 해병특별보좌관이 1사단을 맡는다. 조영수(해사 45기)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은 경계태세 등의 점검을 담당하는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하였으며, 각 분야에서 끝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복무활성화와 군심결집을 도모하였습니다.

국방부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는 능력 위주의 균형 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육군 소장 진급자 8명 중 육사 출신은 5명, 비육사 출신은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3명 모두 해사 출신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소장급 진급 선발과 중장 이하 장성급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라며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역량,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 데 주안을 뒀다"고 밝혔다.

 

 

이병락 기자  byunglak1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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