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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될 뻔한 홍익인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살아난다.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

대한민국 교육기본법의 교육이념은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한다. 이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이념에서  홍익인간을 삭제하려고 국회의원 12명이 기도한 사건이 2021년에 있었다.  국민들은 저항했고 항의했으며 발의한 의원들은 법안을 철회하고 꼬리를 내렸다. 

이 사건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침탈이 옥죄어오는 가운데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철학과 정신을 내놓고 무장해제를 하려 했다.

홍익인간 정신을 다시한번 세상에 크게 드러내고 "대한의 역사·문화 혁명 원년을 선포한다”는 큰 주제 아래 국내외 70여 명의 역사-인문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실상을 진단하고 나아가 국통맥을 바로잡을 길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문화제가 (사)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과 세계환단학회(회장 허철부) 공동주최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열린다. 

 24일까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역사와 인문학계, 문화계 학자들의 연구내용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국경영토사 분과 △상해임정역사관 분과 (이상 22일) △한국고대사복원 분과 △국제분과 △천부경 분과 (이상 23일) △환단고기 분과로 영역을 나누어 관련 연구내용의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40여가지의 논문 발표와 특강중에서 "홍익인간"에 관한 발표와 특강이 눈에 띈다.

22일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이강식 경주대 명예교수가 <환국의 홍익인간 경영사상과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22일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는 홍익인간은 무엇을 뜻하나 (우리 고유의 사유체계로 보는 홍익인간)이라는 주제로 최선호 사우디아라비아 담만대학교 교수의 논문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23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심백강 박사 (아시아태평양역사재단 공동회장)가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이 동사시아의 사상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24일 목요일 오후 4시에는 <천부경天符經과 홍익인간>이라는 주제로 안경전 대한사랑 상임고문(STB상생방송 이사장)이 특강을 한다. 

한민족 뿐 아니라 인류를 위한 교육이념이자 사상인 홍익인간이 이번 국제문화제를 통해서 다시한번 총정리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1855-3070로 하면 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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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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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권 2021-06-17 18:21:11

    또 다른 우리의. 귀중한 역사서 부도지의 마고성에서 흑소씨 백소씨 황인종 청색인들 지금의 조상이 서방과 북방 남방 동방으로 나누어 지게 되었고 각자 먼지역에서 문화를 이루었으나 그 근본은 홍익인간을 가졌었다 그러나 그 근본인 홍익인간을 저버리고 짐승들처럼 돌변하여 칼과 방패로 서로 짐승들처럼 인간을 죽이고 도륙했다~ 반성하고. 나아갈 길은 같이 상생하는 홍익인간으로 돌아가 하늘처럼 영혼을 다스리는 것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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