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세계환단학회 기조강연 두번째 시간으로 임재해 교수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임재해 교수는 2021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에서 "사관의 수립과 사료 개척에 입각한 주권사학의 변혁적 구상"이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조 강연을 했다.
임재해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굿의 본풀이에서의 본풀이 사관수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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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연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역사란 무엇인가? 본풀이다. 굿판에서 굿을 할때 큰굿할때 천지조판에서부터 우주사 인류사 아시아사 한국사 작은지역까지 이야기. 작은 굿을 할 때는 작은지역에서 섬기는 무신이 어떻게 이력을 가지고 어느 자리에 좌정했다 이야기한다. 우주사에서 국가사 지방사 개인사까지 노래하는 것을 본풀이라한다.
굿을 하는 이유는 늘 지금 여기 우리 집안에 어느개인 우리 마을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굿을 한다. 지금 우리 집안에 재수가 없는 이유는 원인은 어디있는냐? 그 원인을 과거에서 찾는다. 그래서 과거에가서 현재원인을 찾아 풀어 해결하고 그 뒤에는 이 집안이 흥성한다 미래까지 전망한다.
제가 보기에 큰무당은 진정한 구술역사가가 아닌가.
역사학의 진정한 목적은? 그것은 우리 현실의 모순을 해결하기위해 과거사를 돌아보는 것이다. 거기에서 우리 역사의 현실의 모순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밝은 미래의 밝은 전망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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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해 교수의 강연은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영상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AN8x8jbqUA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문화제는 21일 월요일에서 25일 금요일까지 5일간 논문 발표가 이어지며 모두 생중계된다.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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