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립문
나라가 일제에 의해 강점되었을 때 조국 광복을 위해 몸을 바친 이봉창 의사의 드높은 민족혼과 독립정신은 겨레의 가슴에 영원히 불타고 있다.
의사는 1901년 8월 10일 서울 용산에서 태어났다 의사를 원흉인 일왕 히로히트를 폭살 제거하는 일이 바로 일제의 침략과 만행을 전세계에 고발하고 응장하여 독립을 앞당기는 길이라 믿고 상해로 건너가 김구 선생에게 거사를 자청, 허락을 받았다
1932년 1월 8일, 도교(東京)에서 관병식(觀兵式)을 마치고 돌아가는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졌으나 목숨을 빼앗지 못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그해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교수형을 당해 32세의 나이에 순국(殉國) 하였다.
의사의 위대한 애국사상과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광복 50주년과 의거 및 순국 63주년을 맞이하여 여기 동상을 세운다.
1995년 11월 6일
이봉창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김재홍
이봉창의사 동상건립위원회 회장 김병관
후원 동아일보사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