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엔젤응원단 200개 지부, 전국에서 국가대표 응원 계획
- 대표선수단, 7개 금메달로 10위권 진입이 목표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올림픽 사상 최초로 개최가 1년 연기되었던 2020 도쿄올림픽의 개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지구촌 화합과 교류활동을 지원하며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각종 국가대항전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단인 레드엔젤이 지난 6월 28일 독도를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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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독도에서 올림픽 응원단 출정식 가져 |
이날 행사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레드엔젤과 함께 국민체육진흥공단(조현재 이사장), 한국체육산업개발(김사엽 대표이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울릉군청(김병수 군수), 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가 함께 하였다.
레드엔젤은 “대한민국 독도에서 올림픽국가대표를 응원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배우 김보성, 감성보이스 아이돌 가수 주원탁을 비롯하여 레드엔젤 홍대순 부이사장, 박재현 대표, 박용식 단장, 10여 개국의 글로벌영리더(외국인),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총 50여명이 현장 참석하여 응원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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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독도에서 올림픽 응원단 출정식 가져 |
이날 의리의 아이콘 배우 김보성은 올림픽 태극전사를 응원하고 지구촌평화를 염원하는 응원출정선언문을 큰 소리로 낭독하며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으며, 특히 현장 참여한 모두가 애국 응원가인 <코리아찬가>를 부르자 행사장은 그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태극기가 연신 휘날리는 가운데 함께 참여한 가수 주원탁은 “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이곳 아름다운 독도에서의 저의 응원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이 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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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독도에서 올림픽 응원단 출정식 가져 |
레드엔젤 영리더인 콜롬비아출신의 케시는 “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이곳 독도에서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을 응원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찬 일이다.”며 그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레드엔젤은 도쿄올림픽에 참여하는 모든 국가 선수들의 명승부를 응원하면서 지구촌 평화를 염원하는 현수막과 함께 “we all are one” (지구촌 우리는 하나)을 힘차게 외치며, 독도에서의 응원출정식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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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독도에서 올림픽 응원단 출정식 가져 |
향후 레드엔젤응원단 200개 지부는 전국에서 국가대표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히 7월 24일(토) 개최하는 자랑스런 코리아, 대한민국 K-POP 응원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한인들이 함께하는 응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어서 8월 7일(토) 개최되는 We All Are One K-POP 지구촌 응원 콘서트를 통해 지구촌 모두가 하나 되는 월드응원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하며 레드엔젤 자체 스트링밍 서비스인 쿠션라이브를 통해 관람 할 수 있다. 그리고 레드엔젤 회원 중 추첨을 통해 현장응원단으로 선발하여 현장에서 피켓 응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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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독도에서 올림픽 응원단 출정식 가져 |
지난 15년간 국가대표 응원(올림픽 등 국제스포츠 경기), 복지사각지대 후원과 봉사, 그리고 지구촌을 응원해오고 있는 레드엔젤의 이번 독도에서의 응원출정식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도 기쁨과 희망찬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레드엔젤의 독도 방문 행사는 일본올림픽위원회가 행사 소개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기재하여 게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행사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 반세기 전에 있었던 도쿄올림픽에서는 기재하지 않았던 독도표기를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의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한.일간의 갈등을 IOC에서는 적극적으로 중재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독도 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두되고 있는 일본 현지의 상황이나 내용들이 참여하는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좋은 결실로 열매 맺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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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3일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에는 총 33개 종목에 339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이데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은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10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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