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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충무공 사적지 '제승당', 45년 만에 전면 무료 개방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국가적 성지로서의 품위 및 이미지 향상 기대

 경상남도는 오는 7월 8일부터 국가지정문화재이자 이 충무공 사적지인 경상남도 제승당을 전면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는 1976년 이 충무공유적 정화사업으로 제승당을 유료화한 이후 45년 만이다.

통영 한산도에 위치한 제승당

통영 한산도에 위치한 제승당은 세계해전사상 길이 빛나는 한산대첩을 이룬 후 국난을 극복한 국가적인 성지로서 매년 18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고,약 1km 정도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산책로는 바다와 숲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무료개방 조치에 따라 다시 한 번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제승당의 모습
제승당 주변 산책로

여치헌 기자  qlsdlwk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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