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사용하다보면 가끔 어떤 사람들의 소식은 쉽게 볼수 있는데 어떤 사람들의 소식은 한동안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특정 주제의 글은 자주 보이는데 어떤 주제는 아예 안보이기도 합니다.
엘리 패리써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필터 버블'이라고 정의하는데요, 내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를 하는 내용 위주로 내 취향에 맞춰서 정보가 공개되는 겁니다.
이건 구글과 유투브, 페이스북 등의 인터넷 기업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이런 맞춤형 정보는 우리가 특정 정보를 찾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되지만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 폭을 좁히게 되어 인터넷이 우리에게 제공했던 자유를 제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한된 정보는 우리를 제한된 경험안에 가둘 수 있습니다.
엘리 패리써가 강의하는 [필터 버블을 조심하세요]입니다.
김석 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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