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강원도, 케이티(KT)가 9월 7일(목)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태평로 소재) 19층 국화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인 케이티(KT)도 함께함으로써 올림픽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데 나름 의미가 있다.
이날 있을 업무협약식에서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황창규 케이티 회장,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체부와 강원도, 조직위는 앞으로 올림픽 분위기 조성(붐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광고 등을 상호 협의하면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케이티가 제공하는 5세대 통신(5G) 등 특화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케이티는 공식 통신 파트너로서 안정적 통신과 방송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인프라)의 구축과 운용, 전 세계인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 지원, 다양한 특화서비스 개발과 예산 및 인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다른 기업체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 또한 기대된다.
문체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주관부처로서 9월부터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매체 홍보, 오프라인 홍보 등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문체부 노태강 차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은 새 정부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국정과제이다. 앞으로 문체부, 강원도, 조직위, 그리고 케이티가 가장 시급한 과제인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을 합쳐 뛸 것”이라며, “평창 대회의 입장권 판매와 11월 1일(수)부터 시작되는 올림픽의 전국 성화 봉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지난 9월 5일(화)부터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누리집(https://tickets.pyeongchang2018.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월 6일(월)부터는 서울시청, 강릉시청, 강원도청, 인천/김포 공항, 고속철도(KTX) 19개 역사에서도 현장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국민 참여와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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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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