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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7월의 여름에 맛볼 수 있는, 황금맛찰옥수수 본격 출하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북 괴산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황금맛찰옥수수

 뜨거운 7월 중순 여름의 따가운 햇살 아래 튼실히 익어가는 황금맛찰옥수수를 본격적으로 수확하여 출하한다고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밝혔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홍보와 재배기술 지도로 황금맛찰옥수수 재배규모를 확대해 올해 49농가, 35ha 규모로 재배 중이다.

  황금맛찰옥수수는 2016년부터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옥수수로 농가 적응 시험을 통해 농업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식미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상품성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황금맛찰옥수수는 눈 건강, 피부 건조 억제, 면역력향상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일반찰옥수수에 비해 8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상품성 및 가공이용성이 높은 찰옥수수다. 또한, 일반옥수수에 비해 병해충에도 강하며 곁순 발생이 적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커 재배농가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특히, 2025년까지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전용실시권을 확보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괴산군에서만 맛볼 수 있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 공급한 황금맛찰옥수수 종자관리부터 재배, 수확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괴산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한 기자  qlsdlwk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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