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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을 품은 용 그리고 유앱

요즘 특별한 날씨가 이유였다며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는 쌍무지개와 오색 채운 등이 많은 이들이 하늘을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이와는 다른 현상이지만 최근 미확인비행물체(UFO)로 보이는 비행체가 인천, 전남 무주, 광주 등에서 연이어 목격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7월 24일 새벽 3시 26분 대전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특별한 사진 한 장을 본사로 보내왔다.

사진은 새벽의 기운이 가득한 오전 3시 반 가까운 시간이지만 다음 날  진행될 큰 행사를 앞둔 준비를 하느라 일찍 회사로 향하는 가운데 왠지 특별히 밝게 빛나는 곳이 있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번 사진을 찍은 김씨(52세)는 “새벽녘이었지만 왠지 그 한 곳만이 밝게 빛났고 그곳을 보고서 처음에는 너무 놀라 멍하게 서있게 되었다.”며 잠시 후 자신도 모르게 핸드폰 카메라를 들어 그곳을 찍게 되었다고 했다.

김씨는 “처음 구름을 볼 때는 구름 위에 있는 용의 모습이었는데 사진을 찍을 무렵에는 그 모양이 많이 흐려진 상태였다.”고 했다.

그렇게 구름을 보며 신기했던 당시 사진을 친구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던 김씨는 옆에서 한 친구가 “이건 뭐냐?”라는 얘기에 사진을 자세히 보게 되었고 “이게 유앱 아니냐?” 는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당시 유리나 반사가 될 만한 특별한 물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밤하늘을 찍은 사진이기에 유앱으로의 추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 사진 속의 다른 형체는 흔들림이 전혀 없으며 특히 구름의 모양에서도 형체의 흔들림이 없기에 유앱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한 의구심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정보국장실(ODNI) 발표한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보고서에는 UFO가 실제로 존재하는 물리적인 현상이며 이것이 '국가 안보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혀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외계문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 최근 UFO를 비롯해 유앱 같은 사진이나 영상이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당시 김씨가 촬영에 사용한 사진의 세부사항은 samsung SM-N986N으로 당시 f/1.8 1/12 7.00mm ISO1250 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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