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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4년 8월 4일, 음력 6월 26일 甲申)

“8월의 땡볕/아래에 서면/내가 가진 그늘이/너무 작았네...애써 이글대는/태양을 보면/홀로 선 내 그림자/너무 작았네//벗이여,/이리 오세요/홀로 선 채/이 세상 슬픔이/지워지나요//나뭇잎과 나뭇잎이/손잡고 한여름/감미로운 그늘을/만들어 가듯...네 근심이/나의 근심이 되고/네 기쁨이/나의 기쁨이 될 때//벗이여,/우리도 서로의/그늘 아래 쉬어 갑시다”-홍수희 ‘그늘 만들기’

“맺힌 마음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삽니까?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사는데, 누구 탓을 하지 마십시오. 원망하면 내 마음이 구겨집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잘 풀립니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지고 뒤틀리는 것입니다.” -법정 스님 『일기일회(一期一會)』

1896(조선 고종 33) 전국을 13도로 지방행정제도 개혁
1909 보부상의 모임 대한상무부 발족
1930 김구 상해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948 국회의장 신익희 부의장 김약수 선출
1986 독립기념관 본관 전기누전으로 불
1988 MBC 뉴스데스크 방송 중 ‘내 귀에 도청장치’ 방송사고
1991 북한 유도선수 이창수(스페인 바르셀로나 제17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북한 팀 주장으로 참가했다가 망명) 입국
1992 염홍철 청와대 정무비서관 언론인 서울지검에 고발
-- 월간 「옵서버」 8월호에 ‘노정권 비자금조성 5년사’ 쓴 곽병찬 한겨레신문 기자와 조원민 「옵서버」 발행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1992 영화 ‘하얀 전쟁’(감독 정지영)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받음
1993 고노 일본관방장관 위안부모집이 강제였다는 담화 발표
1996 옛 안기부 청사 제1별관 남산 제모습찾기사업 일환으로 폭파 해체
1997 대북 경수로 관련 남북간 통신 개통
2003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투신자살
2009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남
2015 육군 1사단 수색대대에서 DMZ 수색작전 중 지뢰폭발 하사 2명 다리 절단
2019 영화 ‘벌새’(감독 김보라) 제36회 예루살렘 국제영화제 최우수장편 데뷔작 수상, 국제영화제 25관왕
2020 국토부 8.4 부동산 대책 발표, 수도권 13만 2천호 주택공급계획 등
1265 선량의회(Good Parliament) 소집해 영국 의회의 산파로 불린 시몽 드 몽포르 전투 중 세상 떠남
1792 영국 낭만파 시인 퍼시 셀리 태어남 ‘서풍에 부치는 노래’ ‘종달새에게’ ‘생의 승리’
1875 근대동화의 아버지 덴마크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챤 안데르센(1805-) 세상 떠남 『그림 없는 그림책』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 『즉흥시인』
-- 가난한 구둣방 집 아들, 아버지 영향으로 시 소설 희곡 등 쓰기 시작 150편 넘는 동화를 씀 
1987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한 해상기동훈련 실시
1990 이라크군 사우디와 쿠웨이트 공유 중립지대 점령, EC는 이라크 석유 수입중지 결의
2018 ‘셔츠를 입은 병사들의 국민운동’ 드론 이용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 기도
2019 미국 오리건주 데이턴에서 총기난사 사망 9명 부상 최소 27명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1875년 오늘은 근대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이 사망한 날로 세상의 많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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