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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은 섬의 날, 섬 해양 문화를 보존한다 

오는 8월 8일은 2회를 맞이하는 섬의 날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이번 섬의 날을 맞아 『섬, 삶의 터전, 마음의 쉼터』사진전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진전은 ‘섬의 날’ 국가기념 행사의 전체 주관 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행사의 하나로 6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미륵도에 위치한 도남관광지 야외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야외 전시관에는 『섬, 쉼이 되다』주제로 주제관과 함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하여 9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만재도 미역 채취


  
사진전은『섬, 삶의 터전, 마음의 쉼터』를 주제로 한 40여 점의 섬 조사 사진과 현재의 섬 풍경을 ‘저속기법(타임랩스)으로 촬영한 영상, 신안군이 제공한 60~80년대 섬 사진을 디지털기기로 재구성한 영상 등으로 꾸며져 현장에 참석한 관람객에게는 옛 추억을 복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만재도 미역 채취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 지역의 해양문화유산 조사연구 결과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과 공유하고, 사라져가는 섬 해양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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