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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화면 캡쳐
김연경이 눈물을 흘렸다.
8일 도쿄 올림픽을 4강으로 마무리 한후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김연경은 눈물을 보였다. 좀처럼 김연경에게서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김연경 선수가 국가대표였던 시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배구는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
댓글을 통해서도 국민들의 김연경에 대한 마음이 느껴진다. 그중에서 일부를 모아봤다.
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인생의 절반을 국가대표로 있었는데, 마무리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마음이 들겠지요. 이번 여름 배구 보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프로 선수 생활 응원합니다.
모든순간이 웅장했다...
국가대표가 보여줘야할 태도,진심,열정,끝까지 모든걸 걸고 펼쳤던 모든 플레이들
상상할수 없을만큼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자부심을 느끼며 응원 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싶었던 모습 그 이상을 보게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가 국가대표였던 시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배구는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자배구 선수님들을 올림픽 마지막 날까지 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이제 푹 쉬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부담도 있었을텐데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여자배구 선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경기기간 내내 행복하게해주셨어요~
늘 응원할게요.
카메라 앞에서는 안 운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흘리시는 눈물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메달과 상관 없이 몸 바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경선수 주장으로서 선수들 다독이고 본인몫까지 해야돼서 부담감이 엄청 났을텐데 당신이 있어 여기까지 올라온겁니다 이제 푹쉬세요!!
출처 : https://youtu.be/_XV7JYzROqE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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