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대전 현충원의 홍범도 장군 국민분향소에는 수 많은 국민들이 찾아와 분향을 하고 장군의 귀환을 추모했다.
사진 제공 = 황만원



홍범도 장군은 1911년 환단고기라는 역사책의 발간에 오동진 장군과 함께 재정적인 후원을 하였다. 이에 대한사랑의 한 회원이 홍범도 장군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는 환단고기 책을 추모소에 기증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홍범도는 대종교의 중심에 있으면서 단학회의 사업에도 적극적이었다. 이기의 감수를 거치고 계연수가 엮어낸 환단고기라는 역사책 발간을 적극 후원한 것이 한 예다. 그 서책 앞에 계연수가 적은 범례를 보면 "또 홍범도 오동진 두 벗이 돈을 내어 여러분에게 부탁하여 인쇄해 내는 바 하나는 자아 인간의 주성 발견으로 크게 기뻐하며 하나는 민족문화의 표출 이념이 됨으로써 크게 기뻐하며 하나는 세계 인류의 대합과 공존으로써 크게 기뻐하는 바이다"라는 기록이 그것이다."<홍범도 평전 中>
박지환 기자 youconten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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