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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초 여성주지사 호컬 공식 취임

CNBC에 따르면, 뉴욕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공식 취임했으며 그 역사 속 주인공은 호컬 주지사로 24일(미국 현지시간 0시) 퇴임한 쿠오모 주지사의 자리를 이어받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선서 자리에서 "문화를 극적으로 바꾸겠다."면서 "선을 넘는 개인에 대해선 무관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컬 주지사는 성(性)과 윤리 관련 정책의 전면 개편을 예고하며 "뉴욕 주정부 모든 직원들에게 윤리 교육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발언은 호컬 주지사의 며느리가 뉴욕주 의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제약사 바이오젠의 고위 로비스트라고 CNBC가 보도한 가운데 나왔다.

앞서 호컬 주지사는 내년 11월 차기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 바 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버팔로 출신으로, 2014년과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 쿠오모 전 주지사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했었다.

전현직 여성 보좌관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쿠오모 전 주지사는 이날 오전 0시부로 퇴임했으며 뉴욕주 검찰은 쿠오모 전 주지사의 성추행 혐의가 사실이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초의 여성 뉴욕주지사, 호컬

기사출처=시애틀N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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