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의 가을 하늘에 햇무리가 떴다. 오전 11시 즈음에 간간히 보이던 햇무리였다. 오후 1시가 되니 그 크기와 선명함이 극에 달한다. 평소에 보이던 그런 햇무리가 아니다. 크기도 상당히 크고 햇무리 테두리가 밝은 무지개 색으로 되어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 이 때에 국가와 민족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임에 틀림이 없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에게도 한 가지 이상 좋은 일들이 생기기를 기원해 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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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전의 가을 하늘에 뜬 햇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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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전의 가을 하늘에 뜬 햇무리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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