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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군 사건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10만명 돌파

故 손정민군 사건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10만명 돌파했다.  고 손정민의 아버지 손현씨는 8월 19일 국회 청원을 시작했고 한달이 채 안되어서 10만명을 돌파하게 된 것이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은 52만명을 돌파했었지만 개인인증절차가 엄격한 국회청원은 10만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다.

아직도 이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이다. 

손현씨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52만명이 동참했으나 별 반응이 없었다. 경찰에서는 현장검증 한 번 제대로 하지 않고 졸속 확인 후 내사 종결했다. 다시 형사 고소를 했지만 도무지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검찰에 고소하고 싶었지만 검‧경 수사권 분리로 인해 검찰에 고소할 길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정민이 사건을 종결 처리한 바로 그 경찰서에 다시 고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더 걱정이 된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국회 청원도 시작했다”며 심정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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