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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금님의 보양식, 타락죽이 현대적으로 나왔다.-세종쌀에 단호박·귀리 더한 타락죽, '세종크리밀제품' 출시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 전의면 서창산업㈜과 협력해 쌀과 귀리, 단호박으로 만든 타락죽 ‘세종크리밀 제품’을 출시했다.

 타락죽의 타락(駝酪)은 우유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임금님이 보양식으로 먹던 우유에 쌀을 갈아 넣고 끓인 죽을 말한다.
 
 올해 농산물 제조가공 상품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로운 죽(소고기, 닭고기)을 생산하고 있는 서창산업㈜의 생산노하우와 전문제조설비를 기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연구협력해 타락죽 2종을 개발했다. 

 세종크리밀은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한 끼 식사로 유용하며, 특히 소화가 잘되어 어린이와 노인층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세종크리밀이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고속도로휴게소, 경로시설, 온라인 등 다양한 곳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세종농업기술센터의 지역 농산물 관련 연구 성과와 서창산업의 생산 노하우가 결합돼 세종크리밀이 개발됐다”며 “앞으로 세종크리밀이 세종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치헌 기자  qlsdlwk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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