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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적응 품종으로 선발된 9월 개화 '국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고온 적응성 국화 품종 평가회 개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화훼연구소에서 국화 재배 농가와 종묘업체, 수출업체, 유통업체, 품종 육성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온 적응성 국화 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9월에 개화하는 국화는 7~8월 생육 상태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에 기후변화 적응 품종을 선발해 재배 농가에 보급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마련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국내외 연구기관이 육성한 60여 품종 중 고온기에 생육이 우수하고, 꽃 색이 변하지 않는 ‘핑키랑’, ‘바이브’ 등 4개 품종을 선발했다.

(좌) 핑키랑 (우) 바이브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이들 품종을 농가에 본격 보급할 예정이다.
  화훼연구소 이영혜 연구사는 “이번 선발 품종은 고온기에도 품질이 우수해 화훼공판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시장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선자 기자  skyblue012s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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