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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의 의림지뜰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수리시설인 ‘의림지’의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삼한의 초록길’ 양쪽으로 경지정리 되어 있는 논부지 전체를 지칭한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의림지뜰 친환경농업은 총 180ha 중 110ha의 면적에서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친환경 지표생물인 풍년새우와 긴꼬리투구새우가 2년 연속으로 발견되었다.
한편,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의림지뜰쌀’은 조생종(오대벼)의 경우 이 달 15일부터 수확하기 시작했으며, 만생종(신동진벼)은 10월 둘째주부터 수확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대한 기자 daehannama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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