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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제 467주년, 충남 천안에서 개최-김시민 장군을 주제로 한 특별 연극, 탄신제를 축하하는 연주 및 성악 공연 등이 펼쳐지다.

  지난 25일 충청남도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제 467주년 기념식 및 문화제’가 개최됐다.  

김시민 장군 탄신기념 문화제

  이번 기념식은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충·효·예의 문화를 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시민 장군은 1554년(명종 9년) 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잣밭마을인 충청도 목천현 백전촌에서 태어나 1578년(선조 11년) 무과에 급제해 1592년 왜군의 진주성 침공에 맞서 진주대첩을 이끌어 3,800여 명의 군사로 3만여 명의 왜병을 맞아 2만여 명을 사살하는 큰 전공을 세웠다. 
 사사처(射蛇處)는 9세의 어린 나이에 김시민 장군이 활을 쏘아 이무기를 잡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장소로, 충무공의 상무정신과 용맹함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가 마을 입구에 있다.

김시민 장군의 생가지(목천현 백전리-현 충청남도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잣밭)와 사사처인 유허지

   이날 행사에서는 문예 공모전 시상과 김시민 장군을 주제로 한 특별 연극, 탄신제를 축하하는 연주 및 성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대한 기자  daehannama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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