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인력 동원자 수송대책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시 국가동원령이 선포되고 인력동원명령이 발령되면 기술인력 대상자가 개별적으로 집결지까지 이동했던 것을 2022년도 충무계획에는 이 부분을 보완하여 집결지까지 교통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신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부대’ 소요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소요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동원단계 중 3단계까지의 수송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전시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전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전시종합상황실의 운영규정을 지난 7월에 제정했다. 후속조치로 전시직제 및 정원을 내년 충무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을 보강하고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22년도 충무계획 검토 과정에서 대량살상무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대량전상자 처리 등 6건의 개선 과제가 도출되었다. 개선과제에 대해서는‘21~22년도 을지태극연습시 실시하여 검증할 예정이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10월에는 전시종합상황실 편성자에 대한 인사발령과 대상자 직무교육 등 충무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전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 |
| 보문산에서 바라본 대전시 전경 모습 |
박상준 기자 sjbak70@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