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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페인 인물화가 ‘헤수스 수스 몬따녜스’의 작품전 개최

파주시청은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 기념전으로 헤이리 마을 화이트블럭에서 헤수스 수스 몬따녜스(Jesús Sus Montañes) 작품전 및 전시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과 전시회는 "일상의 빛, Light of Everyday Life"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헤수스 수스 몬따녜스(Jesús Sus Montañes)는 화가이면서 의사이면서 바로셀로나대학의 미술학부 회화 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수많은 국내외 작품전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 분야의 최고지성이다.

그는 미술 총무국(General Directorate of Fine Arts)에서 수여하는 2개의 첫 번째 그림 상, 사라고사에서 열린 San Jorge Painting Awards에서 2개의 명예 학위, Huesca National Painting Biennial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았으며, 미술 총무국에 의해 연금 그랜트 델 파울라 드 세고비아(Pension Grant del Paular de Segovia)를 받기도 했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이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며 “한국과 스페인 수교 7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청과 스페인 대사관 주최로 진행된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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