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바로잡기경남연대'가 7일 김해시 풍류동 소재 전교조 김해지회 사무소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서 '가야사바로잡기경남연대'는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다라, 기문 등 일본서기 신공 49년조에 나오는 7국 정벌의 나라를 한반도로 비정해 합천을 다라국으로 비정한 것과 6세기 일본서기의 기록을 바탕으로 남원을 기문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은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 행위로 규정했다.

창립총회 준비를 맡게 된 이순일 발기인대표는 "왜곡된 가야사와 식민사관으로 점철된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경남 각계의 단체, 개인들과 연대해 나갈 것이다.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 허황후를 삭제한 가야사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느냐. 깨어있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 가야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야사바로잡기경남연대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 경남도청(예정)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총회 참가에 대해서 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 문자접수 및 문의 : 사무국장 조용성(010-9839-2353, mysticolor@naver.com)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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