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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개최지구촌 팬데믹의 실체는 무엇인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금은 누구도 후천선後天仙=삼랑선三郞仙으로 거듭날 때,
‘우주의 큰 눈’으로 오늘을 보고 내일을 준비하라 !”


<2021년 가을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상생문화연구소가 올 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후천선後天仙문화와 상제上帝>. 11월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의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온라인 진행된다.

2021년 봄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모습

선천(先天) 봄여름 세상을 지나 우주 차원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열리는 후천後天 가을문명의 시간대를 맞아 지구촌에 몰아친 개벽 대병란(大病亂)의 시련을 인류는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대병란의 개벽물결 이후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인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인문-문화-사상계의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의학 차원을 넘는 ‘보다 큰 눈’으로 닷새간 기조강연과 논문발표, 토론 등을 이어간다.

매일의 행사를 여는 기조강연 주제는 ▶동아시아의 상제관 (김백현 강릉원주대 명예교수) ▶신선신앙과 태을문화(안동준 경상대 교수) ▶환단고기의 천제(天祭)문화(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조선시대의 신선문화-서왕모 신앙을 중심으로(정재서 영산대 석좌교수) ▶한국의 미륵사상(고영섭 동국대 교수) 등이다. 50여 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각 주제에 따른 논문발표 및 토론에 참여한다. 상생문화연구소 안경전(安耕田) 이사장이 초청돼 ‘후천 仙 문화와 상제’라는 주제로 특강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2021년 봄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안경전 이사장의 모습

상생문화연구소측은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어인 ‘후천선’은 상제님이 내려주신 도통(道通) 수행법으로 거듭난 불멸의 존재 곧 ‘삼랑선三郞仙’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대회는 학술이나 의술 차원을 넘어 지금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지구촌 형제자매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마다 우주의 가을문명을 선도하는 후천 삼랑선으로서 우리 시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열정과 애정으로 처음부처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년 봄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모습

증산도(jsd.or,kr)본부가 주관하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STB상생방송, 상생출판사, 한문화타임즈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STB상생방송과 상생문화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11월 25일(목) 오후 4시-6시 사이에 진행되는 상생문화연구소 안경전 이사장의 초청 특강은 STB상생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70-8644-3019로 하면 된다.

또한 상생문화연구소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이후 <증산도 수부관과 여성주의>라는 대 주제 하에 2022년도 4월에 개최 예정인 증산도 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할 논문을 모집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곧 공지할 예정으로 이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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