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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한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회의소 한국 대표, 오한도 박사

고려인 3세로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회의소 한국 대표이며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을 맡고 있는 오한도 박사가 최근 국내 입국하여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를 만나면서 한국과 러시아의 경제적, 문화적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한도 박사는 집안이 6대가 한의사 집안일 정도로 한의학에 조회가 깊다. 한의학이 발달한 한국의 여러 단체들과도 협조를 하며 한의학의 원조가 한국임과 수준 높은 한의학 기술을 러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본인은 고려인 3세이지만 할아버지께서 당부한 두 가지를 늘 가슴에 품으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를 잊으면 안 된다.", "한국의 족보를 늘 가슴에 새겨라! 그것이 너의 정체성이다."하신 할아버지의 유언을 늘 새기며 살아가고 있다.

한국어 이름인 오한도는 지난 1991년 할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한국으로 들어와서 본인이 해주 오씨임을 확인하고 족보를 찾아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동섭 국기원장과 인사나누는 오한도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회의소 한국 대표의 모습

최근에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는 태권도의 본부가 있는 국기원(원장 이동섭)을 방문하여 전 세계와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특히 러시아에서의 문화역량 강화와 친선을 위해 태권도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협의하며 진행키로 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과 만나는 오한도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회의소 한국 대표의 모습

그리고 서울시 시의회의장을 만나 작년과 올해 공식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한.러수교 기념행사를 내년에는 한국의 광화문과 러시아의 붉은광장에서 동시 진행하는 것 등을 논의하며 서로간에 긴밀한 협조 관계를 맺기로 협의하기도 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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