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의거에 성공했다. 1910년 3월 26일 안 의사는 뤼순감옥에서 순국했다.
안 의사는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유언을 동생들에게 남겼다. 정부는 안 의사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했지만 아직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2022년에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발굴되어 고국으로 송환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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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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