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는 올해 ‘충북 대표 관광상품개발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된 ‘약채락 미식여행키트’가 충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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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미식여행키트 |
충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사업은 충북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시군 대표 특화상품 발굴·육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제천시는 사업비 2천5백만 원을 지원 받아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소비 트렌드 분석과 한방을 가미해 제천을 나타내는 3가지 맛(단맛, 매운맛, 감칠맛)의 양념소스가 바탕이 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제천미식여행키트 제품은 기존의 인기상품인 황기막간장과 함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치킨스톡, 핫소스에 황기를 첨가·개발하여 상품화 하였다. 이 제품은 지역 특성화와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제품개선 및 생산, 홍보마케팅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미식은 여행지 선택 결정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번 미식여행키트로 소비자들이 간접적으로 미식도시제천의 맛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제천미식관광에 흥미를 가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설영 기자 factchecker03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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